스픽은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영어회화 학습 앱이다. 개인적으로 이 앱을 두 달간 사용한 후기를 공유하고자 한다. 나의 생일을 기념하여 영어 공부를 시작하기로 결심했고, 스픽을 선택하게 되었다. 이 앱은 사용하기 편리하며, 나와 같은 지인들도 함께 이용하고 있어 더욱 흥미로운 경험이 되고 있다.
스픽의 연간 요금은 129,000원이며, 특정 링크를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렇지만 앱 내 결제는 할인 적용이 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앱을 통해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회화 능력을 키우고 있다. 스픽은 AI를 기반으로 한 영어회화 연습 앱으로, 문법보다는 실제 사용되는 문장 구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스픽의 사용 방법과 구조
기본적인 학습 구조
스픽 앱을 통해 제공되는 수업은 세 가지 주요 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 단계는 교포 선생님이 주요 표현과 문장 구조를 설명하는 시간이다. 이 단계에서 간단하게 말을 해보며 언어의 흐름을 익힐 수 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Speaking Practice가 진행되며, 다양한 문장 구조 등을 활용하여 대화 연습을 하게 된다. 마지막 단계는 실전 회화로, 원어민과의 대화를 통해 실제 대화에 필요한 속도를 조절하는 훈련을 한다.
이러한 구조는 각 단계가 서로 연결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영어 회화 능력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사용자는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면서 문장을 입에 붙이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을 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들을 배우게 되어, 일상적인 대화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반복 학습의 중요성
스픽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반복 학습을 통해 기억에 남는다는 점이다. 하루에 적어도 100문장을 연습한다면, 한 달 동안 3,000개 이상의 문장을 말하게 된다. 이러한 반복적인 학습은 단순히 기억에 남는 것을 넘어, 실제 대화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인데, 스픽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스픽의 장점과 단점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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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효율성: 스픽은 전화영어에 비해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전반적인 비용이 월 9,000원 정도로, 영어 회화 수업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영어를 배울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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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조용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집이나 이동 중에도 쉽게 영어를 연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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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장 연습: 스픽을 사용하면 하루에 수십 개의 문장을 연습할 수 있어, 말하기 능력을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다. 영어를 잘 하는 것과 영어로 말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스픽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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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음성 인식의 한계: 음성 인식 기능이 가끔씩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사용자가 말한 내용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특히 문장의 시작과 끝 단어를 인식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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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회화 연습 부족: 스픽은 정해진 상황에서만 대화를 진행하기 때문에, 개인의 상황에 맞춘 회화 연습은 어렵다. 앱은 단순히 문장을 읽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자유로운 대화 연습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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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설정 문제: 미리 코스 내용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기 어렵다. 코스의 구성이 불친절하게 되어 있어, 사용자에게 적합한 내용을 시작하기가 힘들다.
스픽을 추천하는 사용자와 비추천하는 사용자
스픽은 영어로 말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할 만하다. 영어를 자주 사용할 필요가 있지만, 말하기에 약한 직장인에게 적합하다. 또한, 학원에 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영어 회화를 연습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에게도 유용하다. 단계별로 차근차근 영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반면, 이미 영어를 잘 구사하는 사람이나 고급 영어 회화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천한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회화 연습을 원하거나, 특정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스픽은 개인적으로 영어 회화의 기초를 다지기에 좋은 앱이라고 생각한다. 사용자가 스스로 꾸준히 연습한다면, 영어로 말하는 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스픽을 통해 영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