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서울 앵콜 콘서트는 많은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자리였다. 8월 25일 저녁, 마미와 함께 참석한 이 공연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공연이 열리는 올림픽 홀은 접근성이 뛰어나며, 분위기가 아늑해서 관객들은 무대와 가까운 거리에서 아티스트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공연 일정과 관람 요금
이번 앵콜 콘서트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각 날마다 공연 시간이 다르게 설정되었다. 요금은 다음과 같이 책정되었다.
공연 일정
- 8월 25일(금) 오후 7:00
- 8월 26일(토) 오후 2:00, 오후 7:00
- 8월 27일(일) 오후 2:00, 오후 7:00
관람 요금
- SR석: 154,000원
- R석: 132,000원
- S석: 110,000원
우리는 8월 25일의 SR석에서 공연을 즐겼다. 예매를 미리 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현장 매표소도 운영되고 있어 공연 시작 2시간 전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올림픽 홀 접근 방법
올림픽 홀은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로 나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간단한 길을 따라 내려가면 공연장이 나타난다. 주변의 직원들에게 물어보거나 네이버 지도, 카카오 맵을 이용하면 더욱 수월하게 찾아갈 수 있다. 콘서트 당일, 이전에 잘못 간 KSPO돔에서 영탁님의 현수막을 보고 당황했던 경험이 있었다. 이 날은 영탁님의 단독 콘서트가 열리는 날이라 더욱 혼란스러웠다.
공연장 주변 시설
올림픽 홀 앞에는 큰 현수막과 함께 공식 MD부스가 운영되고 있어 팬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제공했다. MD부스 운영시간은 금요일 15시부터 19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11시부터 19시까지였다. 입장은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가능하여, 우리는 여유롭게 홀 안으로 들어갔다.
공연장에 들어서면 친절하게 좌석 배치가 안내되어 있어 본인 자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공연 중 입퇴장 제한에 대한 안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모습을 보았다.
공연 관람 경험
콘서트는 약 3시간 1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무대와 관객석의 거리가 가까워 가수들의 표정까지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메인 전광판은 이전 서울 콘서트와 동일한 구성이었고, 중간중간 다양한 영상이 상영되었다. 관객 참여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관객들이 직접 무대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각 가수의 개인 무대와 스페셜 무대가 인상적이었다. 신성님이 선물에 대해 말해 혼나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에녹님의 개인 무대는 정말로 놀라웠고, 공훈님의 춤 실력도 한층 더 발전한 모습이었다.
팬클럽 굿즈와 소중한 순간들
콘서트 현장에서 팬클럽 굿즈 부스를 방문하여 여러 가지 선물을 받을 수 있었다. 민수현님의 팬클럽에서 받은 바나나 우유는 특별한 추억이 되었다. 또한, 에녹님과 손태진님의 팬클럽 부스에서 받은 다양한 굿즈들 덕분에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모든 것들은 팬들의 정성으로 준비된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감동적이었다.
총평
불타는 트롯맨 서울 앵콜 콘서트는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무대와 감동적인 순간들로 가득했다. 가수들의 열정과 팬들의 사랑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다. 공연이 끝난 후에도 여운이 가시지 않았고, 다시 한번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다. 공연을 사랑하는 팬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선택일 것이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다시 한번 느낀 것은 팬과 아티스트 간의 특별한 유대감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멋진 공연들이 계속되길 바란다.